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스트 퀸 4 (문단 편집) == 플레이 팁 == * 전투화면에서 좌우 방향키로 부대 내에서 조작하는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고, 상하 방향키로 조작하는 군단을 바꿀 수 있으며[* 도스판의 경우 방향키와 우측 숫자키의 방향키가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Num Lock'을 끈 상태에서 그냥 방향키로 유닛을 선택한 뒤에 숫자키로 유닛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페이스 바를 클릭하는 것으로 특수 능력이 발동 된다. 게임 속도 변경은 레벨업 노가다에는 필수적인데, Ctrl 키를 누르고 있으면 게임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유용하다. 메인화면에서 외교버튼은 적 부대에 대한 외교 뿐만이 아니라, 의외의 투항병들을 끌어오거나 적부대를 정찰하는데 사용된다. 외교중에 마법 사용도 가능하다. 이런 자잘한 능력들은 게임에서 자세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경험이 적을 때는 모르고 넘어가기 쉽다. * 지옥의 특수부대 : 보통 10개 이상의 같은 직업을 한 부대에 모을 수 없지만, 이벤트 파트, 즉 탐색 중에 만나서 바로 동료가 되는 캐릭터들은 제한이 없다. 이용하면 간단하게 18명 다 다른 직업의 부대가 구성 가능. 소환 가능한 마법사들을 한 부대에 집적시켜서 동시에 소환마법[* 특정 수치 이상의 유닛수를 넘으면 소환에 불응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을 쓰면 정말 강하다. 조금 하드코어하지만 휴리아 동맹가능시점[* 노호크 or 베닉크성 공략 직후]까지 아레스의 부대의 직업군을 8개 이하로 해 놓았으면 레크스 왕자를 편입시킬 수 있고, 바로 이제클 영입. * 마법과 마법의 시대 : 앞서 설명한 특수부대의 분신을 포함하여 소환 마법을 모두 사용해준다. 그리고 전부대를 뒤로 돌격, 혹은 뒤로 물린 다음에 제자리 정지 시킨다. 이러면 전투는 소환수들만 하게 된다[* 밀리공격을 하는 유닛은 이동불가를 걸었을 때에도 바로 옆에 있다는 가정하에서 계속 칼질을 할 수 있다. 약점만 때려야 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한다.]. 소환수들이 다 죽었다면[* 한 캐릭터가 소환한 소환수가 다 죽기전에는 다시 불러낼 수 없다.] 다시 소환해주면 그만. 이런 상황에서 아군에게 데미지가 들어가고 있다면 회복마법 사용이 가능한 마법사를 이용해서 회복마법에 두고 스페이스바 연타. 아군에게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공격마법 가운데 장풍 등으로 상대한다. 이 방법의 경우는 특히 거대 보스 상대하는데 최상의 효과를 발휘하고, 대포와 같은 전방위 공격에는 많이 약하다. 바로 뒤에 언급하는 와리가리 플레이도 어려워서 세버트가 최대 난적이 된다. 한 마법사 케릭터가 보유할 수 있는 마법의 숫자는 최대 5개이며, 상점에서 구입이 불가능한 마법은 버리지 말고, 나머지는 입맛에 맞게 고르면 된다. 기본적으로 구비해두면 좋은 마법은 번개마법과 관통마법(얼음칼날, 소용돌이, 불새)이다. * 마법 종류별 쿨 : 번개/마법의벽/소환/지진/거미줄 등은 한동안 다른 마법도 시전이 안되는 전체쿨을 발생시킨다. 장풍/불꽃탄/불공/불새/얼음칼날/회오리바람/독안개는 전체쿨이 없다. 참고로, 광범위 공격 마법 중 유일한 상점 구매가능 마법은 불꽃탄인데, 범위공격마법이 없는 캐스터 캐릭터는 이거라도 달아 주면 좋다.[* 원문은 그라네이드로 1탄과 2탄에서는 8개의 방향으로 동시에 불꽃탄을 날리는 마법이었고, 2탄의 경우 꽤 먼거리까지 불꽃탄이 날아갔다. 블레이드, 불새, 회오리바람 다 필요없을 정도였는데 3탄부터 시전자 주위 근처에서 무작위로 작은 폭발이 일어나게 바뀌었다.] * 플레이어는 얻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고 적들만 쓸 수 있는 전용마법도 존재한다. 이플리트 소환(불), 진 소환(바람), 다오 소환(땅), 마리드 소환(물)은 퍼스트 퀸 3에서 이카로스(아폴로)가 썼던 정령소환 마법인데 바르시아의 지휘관들이 쓰는 전용기술이 되었고, 자닐과 몰드레드만 사용가능한 공격마법 불기둥(아마게돈)이 있다. 이 마법들을 아군이 쓰려면 에디터가 필요하다. * 일부 마을에서는 전투에 사용 가능한 공격용 마법을 달아주거나 또는 속성 내성을 걸어주는 건물이 있는 마을이 있으니 참고. 공격 마법은 가격이 800/1000으로 마법 사용이 가능한 캐릭터에게만 부여 가능하며 마법 슬롯이 5개를 초과하면 기존의 마법 중 하나를 버리거나 장착을 포기해야 한다. 내성 부여는 모든 캐릭터에게 부여 가능하며 속성당 2000으로, 내성이 하나도 안 걸린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당 총 8000이나 든다. * 와리가리 플레이 : 전투중에 바로 옆에 있는 아군 1부대는 증원이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서 1부대로 싸우다가 2부대를 증원요청한다. 그러다가 1부대나 2부대의 1명이 죽을 것 같으면 최후방이나 최전방으로 맵을 벗어나게 해 전장을 이탈 시킨다. 그럼 맵에는 한 부대만 있는데, 다시 증원을 부른다. 이 때 앞에 이탈시킨 부대를 부를 수도 있다. 맵을 이탈한 시점에서 hp가 풀로 회복되기 때문에 반복하면 순살되지 않는 이상 하나도 안 죽고 강적을 상대할 수 있다. 퇴각 도중에 적에게 둘러싸인 캐릭터가 있다면 일정 확률로 포로가 되므로, 퇴각 시점에서 부대원 관리를 미리 해 주도록 한다. 게임에 익숙해지면, 상술한 고급 조작법을 이용해 포위된 캐릭터를 제때 빼내주는 것도 방법이다. 힘들다면 강력한 하나의(or 소수의) 캐릭터만으로 적과 마주친후 전장의 바깥에 붙은채로 한두캐릭만 죽이고 후퇴하길 반복하면 적부대는 만날때마다 약화된다. 한번에 몰려가면 많은 희생이 발생할만한 전장을 공략할때 활용하면 된다. * 아레스의 천둥 : 베닉크성을 공략하고 마왕을 아레스가 영접하면서 쓸 수 있게 되는 전체 공격마법인 천둥.[* 원래 이름은 '노바'다. 등장 자체는 2탄이 처음이고 3탄에서는 마사가 사용했는데, 효과는 달랐다. 3탄에서는 언데드만 타격을 주는데 한방에 화면의 모든 언데드를 순삭시키는 주문이었다. 2탄에서는 자신을 물의 백성이라고 소개하는 소서러 코넬리우스가 사용하며, 마물만 공격하는 마법으로 사용되었다.] 이 마법은 심지어 아군도 공격하는 쓰레기 마법이라 전장에서는 전혀 쓸 수가 없다. 하지만 외교 아이콘을 이용해서 적이 있는 장소로 이동해 아레스가 한가운데에서 마법을 쓰면 어떤 존재든 공격한다. 즉 마을에서 천둥을 난사하면 마을사람이 맞아 죽고 적 부대 한가운데서 천둥을 난사하면 적 부대가 꼼짝도 않고 맞아죽는다. 이 것을 이용하면 평소에는 할 수 없는 변태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문지기가 막고 있는 곳을 천둥으로 날려버리고 들어간다든가, 일반적인 전투로는 깨기 어려운 난이도가 높은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곳을 아레스 혼자 쓸어버린다든가.[* 그리폰부대도 이것만 있으면 아무런 피해 없이 쓸어버릴 수 있다.] 모로시아성, 제므, 세버트성 등 게임 극후반에 공략하는 곳을 먼저 치고 싶을 때 참고. 링커마을의 돈 2만골드를 숨겨놓고 있는 시장도 천둥으로 죽여버리고[* 마을에 있는 가라트와 대화한 후 다시 시장의 집으로 가면 굴뚝에서 물러나있어 이럴 필요는 없다.] 돈을 들고 튈 수 있다. 단지 아레스 자신의 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체력관리를 잘못하면 아레스가 죽어버린다. HP를 어느 정도 키워놔야 쓸 수 있는 전법이라, 레벨 노가다를 피할 순 없다. * 최강의 무기, 극도의 활 : 맵 남쪽의 켄타우로스 본거지 리메릭크에서 남자에게 말을 걸면 얻을 수 있는 극도의 활은 '좁은 공간의 마법 유리' 라는 애매한 설명을 달고 있어 어디다 쓰는지 알 수 없지만, 마법의 재사용 딜레이를 거의 0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무기이다. 장비하고 불새를 쏘면 불새가 너무 빨리 많이 나가서 붉은 줄로 보인다. 모든 마법사에게 유용한 아이템. 최고로 유용한 건 벨더에서 얻을 수 있는 마녀두목 이제클(일본어 원판에서는 마스터 윗치 이졸데)인데, 이것만 있으면 단신으로도 마지막 카리온으로 쳐들어오는 그리폰떼를 쳐부술 수 있다. 음유시인 아폴로에게 극도의 활을 주면 하르마게돈이 펼쳐진다. 작중 극도의 활은 두 개[* 루로이 서쪽 맵 가운데 홀로 있는 나무의 그늘 중앙에 극도의 활이 숨겨져 있다.]가 나오므로 아폴로에게 하나 주는 것도 괜찮다. 극악무도한 플레이를 하려면 아레스에게 장비해주자. 그리고 외교를 통해 극도의 활+천둥 난사. 모든 일반 병사는 저승으로 떠난다. * 반대로 평상시와 전투시의 효과가 제각각이라 효과를 오해하기 쉬운 아이템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흡혈피리'로, 평상시에 쓰면 아무 효과없이 HP만 깎이지만, 전투시에 쓰면 착용자의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대규모 전투중에 사용한다면 자살 행위에 가까운 아이템이지만 레벨업용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군 부대를 안전한 곳에 위치시킨 후 이 아이템을 착용한 캐릭터만 적부대 한 가운데에 던져 두고 피를 빨면서 버티면 피로도와 레벨이 쑥쑥 올라간다. 키프트를 영입할 수 있는 장소의 달팽이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면 2, 3시간만에 99렙 부대 하나를 만들 수 있다. * 기타 텍스트 오류로 잘 쓰이지 않거나, 실제 능력 상승치가 표기된 것과 다른 아이템으로 축검('간혹 사용자를 혼란'이라 되어 있지만 적을 혼란시킴), 마법지팡이(마법 쿨타임) 1/2] 등이 있다. * 파괴의 돌을 잘 쓰는 방법 : 사용시 적 아군 가릴거 없이 강력한 데미지를 줘서 쓰기 애매하지만 희생양 한 명으로 된 부대를 진군시키고 전투중 파괴의 돌 사용 → 사망 모션나올 때 바로 지원군 호출 → 희생양 사망 → 지원군 추가 호출 하는 방법으로 아군 1명 죽는 것으로 적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고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바르시아 요새(성 아님) 에서 쓰면 공략시간이 확 줄어드는 게 느껴진다. * 레벨업에 좋은 장소 : 탐색을 하면 그 자리에 있는 NPC부대들이 무한 리젠된다. 피로도도 같이 올라가는데 이것만 처리할 수 있다면 경험치와 자금이 모두 들어오게 된다.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최상의 레벨업 장소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카리온성 바로 옆에 있는 04번 지형인 '호수의 북쪽'. 적을 죽여서 레벨이 오르는 게 아니라 때린 횟수로 레벨이 오르는데, 이곳 안에는 HP와 방어력만 미친듯이 높은 달팽이들이 우글거리고 있어 레벨업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샘 깊은 곳에는 요정이 공짜로 피로도를 회복시켜주기까지 하는 친절한 장소[* 퍼스트 퀸 4 리메이크에서 난이도를 초 어려움으로 하면 피로도 회복 요정이 없어진다.]. 달팽이들이 돈은 주지 않는다. 10번 지형인 '하브섬'도 비슷한 컨셉의 꽃게들이 많기 때문에 괜찮은 곳이지만 피로도 회복할 만한 장소가 없다. 게임 초반이라면 적아 내려오지 않아 큰 문제는 없다. 초반엔 리오스-서쪽이나 제니스-남쪽에서 땅군질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뱀들은 능력치는 보잘것없지만, 공격받으면 조작중인 캐릭터한테 우글우글 몰려들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만 레벨업시키고 싶은 경우 다른 부대원을 전부 후퇴시키고 나서 혼자 다굴맞게 하면 쉽게 '원포인트 레벨업'을 할 수 있다. 중후반부에 합류하는 법사들의 레벨을 빨리 올리고 싶다면 다빈마을의 광산에서 땅부적을 얻어 장착시키고 평야지역 아무데서나 혼자 내버려두면 중립몹들과 무한 맞짱을 뜨면서 순식간에 렙업이 가능하다. [[http://blog.naver.com/yskaygo/220973418470|해당 블로그]] 맨 밑에 나와있는 영상을 참조하자. * 기병을 키우고 싶다면 : 카리온병사가 레벨 50이 넘어가서 카리온성에 가면 기사로 클래스 체인지가 되며 말을 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샤넷트랑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항복한 레스터 적색병사들과 뮬톤이랑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항복한 그레이스 녹색병사들은 낮은 레벨에 비해서 피통이 높은 편인데, 이들을 레벨 50이 되기 전에 마을에서 카리온병사(무명용사나 용사)로 전직시킨 뒤에 50이 된 뒤 카리온에서 기사로 전직시키면 원래 카리온병사 출신 기사들보다 강력한 기사들이 된다. 능력치가 기형적으로 높은데, 이는 본래 40, 50대인 병사들이 레벨 0으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레벨 40, 50대치고는 하나같이 능력치들이 잉여하지만, 그래도 30, 40대 일반 병사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은 되고, 레벨 99까지 키운다면 일반 카리온 병사 레벨 130대~140(그레이스의 경우 140~160정도)대 수준이 되는 것이다. 키프트나 크렌에는 모자라지만, 라딘칼이나 적의 흑기사보다 훨씬 좋은 능력치가 된다. (세이브 로드 작업으로 특수 능력 중에서 AD/MD(1+16n 레벨 일때 상승)만 골라서 올려주며 관리하면 몇몇은 정말 강한 기사가 된다. 몇몇인 이유는 이 수치가 낮으면 어려운 전투에서 비명횡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사 출신이기 때문에 화살과 마법방어가 대체로 낮은데 몇몇은 쓸만하다.) 반대로, 레스터나 그레이스와 동맹으로 얻는 병사들은 일반 병사스탯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비추. 특히 바르시아의 경우는 약하기도 하지만, 용사로 전직하면 붉은색 미식축구 헬맷을 뒤집어 쓴 전용 용사로 변한다. 바르시아병의 경우는 그렇게 쓸 필요가 없는데 카리온 병사로 클래스체인지 안된 상태라면 50레벨을 넘겨도 기사 작위를 받지 못한다. 이후 카리온 병사으로 전환시켜줘도 불가능. 카리온 일반병은 클래스가 무명용사, 용사, 전사, 활기사, 기사로 나뉘는데 일본 원어판에서는 솔져, 파이터, 슈터, 아머 보우, 나이트라는 이름이다. 2020년에 나온 최신 한글 패치에서는 일본 원판식 이름으로 바뀌었다. 전작들에서는 솔져->파이터->나이트[* 세계관 설정상 나이트의 상위직업인 갓 나이트란 전사계 최강직업도 존재한다. 2탄의 유럽대륙에서는 월터라는 검투사가 갓 나이트로 전직하며 성직자 폴이 무덤에 잠들어 있던 여덟 명의 갓 나이트를 깨운 일도 있으며 3탄에서는 가이아 대륙에서 아테나 여신이 여덟 명의 나이트를 갓 나이트로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신의 축복이 있어야만 전직할 수 있는 직업으로 보인다. 로그리스 대륙에는 갓 나이트의 존재에 대해 언급도 없고 작중에서 신도 등장한 적이 없었던 것을 보면 신의 영향력이 유럽, 가이아, 우라시아 대륙보다 약했던 걸로 보이며 이때문에 가로아도 여기로 도망간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된 신들은 아테나, 제우스, 하데스, 사신 발스, 하늘의 신, 물의 여신(이름은 알려지지 않음)이 있는데 로그리스만 구체적인 신들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3탄 시대 이후에 신들이 현세에 직접 개입하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지만 가장 미래의 이야기인 2탄에서도 신들이 작중에 등장하기도 하며, 신들이 유럽 대륙에서 직접 영향력을 행사했던 흔적들이 나오는데 로그리스는 그런 흔적도 찾기 힘든 걸 보면 그만큼 개입이 적었고 그래서 갓 나이트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대신인지 1탄 2번째 리메이크판인 NEXT에서는 나이트가 몽크(수도사)란 상위직업으로 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 슈터->아머 보우(1탄은 아머 슈터, 2탄은 보우 파이터)로 전직했으며, 보병에서 궁병, 궁병에서 보병으로 바꾸는 것도 불가능했다.[* 1탄 리메이크판인 Next는 스팀판 한정으로 1차 직업 병사들의 병종 변경이 가능하다.][* 항복하여 아군이 된 바르시아 병사들은 B-솔져, B-파이터, B-슈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여기서 B는 바르시아(Balthia)를 의미한다. 최초로 기병을 아군으로 얻는 게 가능했던 건 퍼스트 퀸 2였는데, 기병 전직이 로마의 솔저와 가드에 대해서 딱 한번만 가능했고, 기병 부대는 한부대만 둘 수 있었다. 당시 병과의 전직 순서는 솔저->호스라이더->실버나이트와 가드->킹스나이트였다. 여기서는 자유로운 양산이 가능하지만 기병 클래스가 기사 하나뿐이라 다양성은 줄어들었다.] * 세버트 성 쉬운 공략법 : 세버트 성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대포는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전투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하나씩 픽픽 죽어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대포의 위치는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으므로 포탄이 항상 일정한 위치로 날아온다는 것을 이용해 쉽게 격파할 수 있다. 전투 시작하자마자 화면 상단의 후퇴 버튼을 눌러 부대원들을 뒤로 뺀 다음 정지 아이콘을 클릭하면 모든 부대원이 제자리에 멈추는데, 이 상태에서 부대원들을 하나씩 움직여 대포알이 오지 않는 곳으로 이동시켜놓는다. 그리고 소환마법이나 소환아이템으로 소환수를 잔뜩 부르고 엑칼든 아레스나 키프트 등으로 마무리하면 시간은 걸리지만 쉽게 공략할 수 있다. 맷집이 약한 캐릭터가 초반에 대포에 맞아 순삭당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으로 시작하자마자 잽싸게 이동시켜야 한다. 안전하게 하려면 미리 속도를 늦춰놓거나 맷집이 좋은 캐릭터로 구성된 2군부대를 이용해도 된다. * 레스터 0렙 병사 2타 12마리 항복 라이오넬 부대(리더쉽 3명, 일반병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음)를 대상으로 노릴 시, 최대 12명까지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1. 오리바(마스타), 아니(여기사)를 잡고 후퇴한다. 1. 다시 쳐들어가서 유닛 1~2개로 퇴로를 막고 라이오넬(적기사)를 잡는다.[* 이러면 --75.1% 확률로-- 3명이 결사항전, 12명은 도망을 친다.] 리더쉽이 있는 캐릭(오리바, 아니)이 살아 있는 상황이면 최대 8명이 도망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 레스터 3타 14마리 항복 확인 1. 라이오넬: 적 인원이 많으므로 길목이 막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망병 항복을 받지 못하고 놓치거나 결사항전 병사가 녹을 수 있으므로 3,4명 귀순을 목표로 한다. 1. 오리바: 1차보다 병목현상이 덜 생기므로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최대한 많은 귀순을 받는다. 1. 아니: 인원이 별로 남지 않았으므로 아군 리더로 위쪽 길목을 막을 여유가 생긴다. 남은 레스터 병사가 적을수록 귀순 성공율이 높아지므로 2차에서 최대한 많은 귀순을 받아낸다. 위 방법으로 4명(1차) - 6명(2차) - 4명(3차) 총 15명 중 14명 귀순 확인 * 그레이스 투항병사 21명 전원 다 먹기 1. 프리렌 부대 일반병사 다먹기 * 사전 준비 작업 작업 부대로 하여금 그레이스성에서 쳐들어가게 되면 적들은 위쪽(프라이 마을 방향)으로 도망가고, 프라이마을에서 쳐들어가면 적들은 아래쪽(그레이스 성 방향)으로 도망가기에 도망병사들을 받을 지원부대를 불러서 요새 출구에 대기시켜서 퇴로를 틀어막는다. * 1차 작업 * 작업 부대로 대장은 후퇴할 위치에 세워둔다. 즉각 후퇴를 대비하는 이유는 결사항전하는 적 유닛이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프리렌은 허약해서 암살단검까지 필요없다. 중상위급 부장을 통해 골고루 빈사상태(전투이탈 + 대기하면서 체력회복하는 상태)를 만든다. 세심한 작업이 필요한 단계이므로 오래걸릴 수 있으니 엑스칼리버를 착용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키프트급은 엑스칼리버는 필요없으나 너무 쎄서 적유닛들이 자주 죽어버릴 수 있다. * 부대 전체적으로 빈사상태에 도달하면, 프리렌을 잡는다. * 작업유닛으로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무리하게 도망자들을 따라가다보면, 바로 옆에 있던 결사항전 병사들이 우리 유닛에게 녹아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작업부대는 즉각 후퇴해야한다. * 본대는 후퇴하면서, 요새 반대편에 틀어막고 있던 지원부대를 활용하여 도망자를 받아먹는다. * 성벽에 걸린 도망자를 맞이하러 갈 때도 방심하면 안된다. 결사항전을 하던 적유닛(이들 또한 다음 전투에서 받아먹어야함)이 반대쪽에서 달려와서 따라붙기 때문에, 지원부대도 왠만하면 부장유닛으로 컨트롤하길 바란다. 여차하면 대장유닛으로 퇴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 N차 작업 * 1차 반복 * 프리렌 부대 중에서 리더급은 특전사(2명), 마법사(로라) 등 총 3명이다. 반복실험 결과, 마법사(로라)까지 빈사로 만들어야 결사항전 비율이 적어지는 듯 하다. 귀찮더라도 매전투마다 항상 골고루 빈사상태를 만들어주고 대장(프리렌)을 잡아야 한다. '로라(마법사)' 는 제쳐두고 후순위 리더급 캐릭터(특전사)만 빈사상태로 만들어놓고 대장(프리렌)을 잡아도 결사항전 인원비율이 낮아지는지는 알 수 없다. 어차피 N차 반복해서 다 투항을 받아들이면 되니 시간문제일 것이다. 2. 크레이 부대 일반병사 다먹기 * 1차 작업 * 대장은 맵 가장자리에(퇴로), 부장은 암살단검 or 엑스칼리버를 장착한 고성능 캐릭(ex. 라딘칼, 키프트) * 작업용 부장이 키프트같이 너무 쎈 캐릭터라면 힘조절에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말에서 내리는 것을 추천. * 크레이를 잡는다.[* 크레이 잔당들은 '정신차려라!' 를 시전함] * 재빨리 대장을 조종하여 바로 후퇴한다. * 프리렌 부대를 먼저 처리해두자. 그렇지 않으면 재차 후퇴해야 되서 번거롭다. * 2차 작업 * 동일 컨셉 부대로 크레이 잔당 부대(대장 미넬)를 쳐들어간다. * 골고루 빨피 만들면서 미넬(대장)을 잡는다. 미넬은 방어력이 높아서 나중에 금방 처리가 안되니 미리 빨피 만드는 것이 좋다. * 후계 리더가 되는 녹기사/특전사들이 결사항전을 택하면 일반병사들은 도망갈 확률이 높아진다. 컨트롤을 실패하면 쫓아가서 항복받아내기 전에 탈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세이브/로드 하는 것을 권한다. * 어찌 되었든 결사항전 유닛은 살려두고 도망자만 다 항복을 받아들인 뒤, 대장유닛으로 후퇴. * 한번 더 쳐들어가서 다음 대장(녹기사들)을 잡으면서 위 패턴을 반복하다보면 일반병사들 모두 투항받을 수 있다. * 심지어 이런 작업 중에 적 병사들의 레벨이 더 올라서 아래 나열된 능력치보다 1~3정도 더 좋게 들어온다. (들어올 땐 레벨0으로 고정되는 듯.) * 그레이스/레스터 투항병사 AT/AR/DT/DR 능력치 총합 ||<-2> 프리렌 부대 || || '''아발''' || '''185''' || || 인카르 || 170 || || 애맨 || 172 || || 오렌 || 168 || || '''가브리렌''' || '''182''' || || 크넬 || 175 || || 사클 || 160 || || 제인 || 173 || || 지넬트 || 168 || || 나이존 || 162 || || 하이렌[* 동명이인] || 171 || ||<-2> 크레이 부대 || || 하이드 || 178 || || 화렌트 || 177 || || '''후레트''' || '''192''' || || '''발모아''' || '''183''' || || 해곤드 || 177 || || 마트리트 || 168 || || 리바브 || 170 || || 르리트 || 174 || || 레오나르드 || 174 || || 렌브라트[* 동명이인] || 168 || ||<-2> 라이오넬 부대 || || 레비 || 162 || || 폴카 || 154 || || 마카토니 || 165 || || 마킹위 || 163 || || 라트마크 || 165 || || 리먼트 || 160 || || 루드카 || 166 || || 레나 || 159 || || 하프슈 || 162 || || 로그나 || 161 || || '''로자''' || '''170''' || || '''위크나''' || '''171''' || || 아카슨 || 164 || || '''암드로''' || '''171''' || || 애드가 || 162 || ※'말 안탄 0렙'의 라딘칼(167), 트리스렌(160), 키프트(236) * 당장 전력이 필요하다면 : 용병을 고용하자. 카리온 성의 주점을 비롯해서 몇몇 곳에서는 용병을 고용할 수 있다. 초반에는 레벨이 낮은데 아레스의 레벨에 연동하기 때문이다. 아레스가 중반 이후에 99레벨을 찍을 무렵이면 이 용병들도 8, 90레벨을 찍는다. 물론 레벨에 따라서 고용비용이 상승하지만 레벨 노가다 때문에 무한 탐색을 했다면 돈은 차고 넘칠 것이다. 이들을 고용해서 카리온에서 기사 전직하고 휴리아와 외교 커맨드로 말을 샀다면 당장 90레벨을 넘는 완편 기사대가 튀어나온다. 카리온 성에서 불러낸다면 최후방 카리온 수비부대가 되는 것이고, 다른 곳에서 불러낸다면 맵에서 군단하나가 중간 소환이 가능해진다. 적의 버드맨, 골렘, 그리핀 부대 등에 방어선을 뚫릴 것 같다면 사용해보자. * 멀리 더 멀리 : 모든 부대는 이동력에 따라 전체맵에서 1칸씩 이동한다. 비교적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전투중 전장이탈을 했다면 바로 탈출한 곳으로 이동한다. 때문에 적들만 만족스럽게 있다면 탐색(적등장)→퇴각하면 턴이 흐르지 않으므로 다시 탐색하는 식으로 하면 맵 전체를 1턴에 다 이동할 수도 있다. 단, 적이 주둔하지 않고 있는 마을과 성에선 대부분의 경우 탐색해도 적이 등장하지 않는다.[* 성의 경우 함락시키지 않았다면 겉보기엔 적이 없어도 탐색때마다 수비병이 등장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모로시아, 셰버트, 벨더, 리스레이 등.] 이 방법은 초기에 레스터 성으로 가는 길을 열 때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 사넷트와 동맹시 또 하나의 메리트 : 사넷트와 동맹을 맺은 뒤 사넷트 부대를 이용해 컨월 마을에 외교를 걸면 컨월 마을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상인으로부터 제비검을 살 수 있다. 켄트마을에서 촌장으로부터 5000골드를 받은 뒤 동맹을 맺고, 컨월 마을의 촌장으로부터도 10000골드를 받고 나면 초반에 제법 충실한 무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부 마을의 경우 직접 방문할 경우 촌장이 자금을 지원해 주므로 참고. 모든 마을에서 직접 받는게 아니라 일부는 난로나 서랍속에 숨겨놓고 안 주기도 하니 잘 뒤져보자. 물론, 로그리스 남서쪽의 어촌마을들은 진짜로 가난해서 줄 돈이 없으니 아이템 몇개 얻는 걸로 만족해야 한다. * 버드맨, 그리폰부대 방어 : 썬리스의 탑 지하에서 얻을 수 있는 '바람부적'을 장착하면 버드맨과 그리폰에게 무적이 된다. 노호크성을 점령한 뒤 휴리아와 동맹을 맺고 바로 썬리스의 탑으로 보내 바람부적을 얻어두면 좋다. 공격마법을 가진 마법사 1명을 강가의 요새에 배치하고 바람부적을 장착시켜두면 혼자서 일망타진이 가능하다. 직업의 특성 : 1. 마을에서 전직 가능한 무명용사, 용사, 전사, 활기사 네가지 직업이 있다. 전사와 활기사는 모든 스텟이 동일하지만, 사용하는 화살의 모양과 성능이 다르다. 전사의 화살은 AD 0에서 30의 데미지를 주며 AD 1당 1씩 감소하여 AD 30 에서 0이 된다. 활기사 또는 바리스타가 사용하는 화살은 AD 0에서 60의 데미지를 주며 AD 1당 2씩 감소하여 AD 30에서 0이 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AD 30을 보유한 채로 합류하는 미렌은 모든 화살에 면역이다. 2. 말을 타는 동안은 AA(화살 회피율)가 10감소하며, AD(화살 방어력)는 동일하다. 받는 데미지가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AD가 충분히 높은 키프트의 경우 굳이 말에서 내리지 않아도 된다. 3. 무명용사는 용사와 스텟과 특성이 모두 동일하지만 방패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방패가 있는 유닛은 제자리에 서 있을 경우 전방에서 오는 모든 화살을 튕겨내고, 이동 중이거나 후방과 측면에서 화살이 오는 경우 낮은 확률로 튕겨낸다. 키프트에게 화살을 튕겨내는 숨겨진 특성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사실과 다르다. 단지 방패의 효과일 뿐이고 동갑옷처럼 모든 방향의 화살을 튕겨내는 것이 아니다. 크렌도 방패를 가지고 있다. 위르드, 라라는 방패가 없지만, 방패를 가진 것처럼 화살을 튕겨낼 수 있다. 4. 지프렌과 캐터필트가 쏘는 화염탄은 마법데미지이며 방패로 튕겨낼 수 없다. MD 0에서 35의 데미지를 주며 MD 1당 1씩 감소하여 MD 30부터 최소치 5가 된다. 단검던지기는 화살데미지이며 방패로 튕겨낼 수 있다. 마법 : 카리온 성에서 학자 들에게 말을 걸면 "불은 물에, 물은 바람에, 바람은 흙에 흙은 불에 약하다. 마법엔 이런 제한은 없다." 라는 대사가 나온다. 상점에서 속성강화를 하더라도 마법으로 부터 받는 데미지에는 차이가 없다. 1.장풍 마법 장풍, 불새, 회오리바람, 얼음결정은 MD 0일때 140의 데미지를 주며 MD 1당 4씩 감소하여 MD 30부터 최소치 20이 된다. (MD는 40이 최대지만 MD 30부터 최소데미지가 되므로 사실상 의미가 없다.) 불꽃탄, 불공은 MD 0일때 35의 데미지를 주며 MD 1당 1씩 감소하여 MD 30부터 최소치 5가 된다. 상성에 따라 데미지를 2배로 받는 경우가 있다. 이는 속성저항과 무관해서, 모든 속성저항을 강화하더라도 적용된다. 2.스케일갑옷은 표기상 MD가 2배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전혀 다르게 적용된다. 마법데미지는 40-MD를 기반으로 결정되는데 스케일갑옷의 기능은 이 수치를 반으로 나누는 것이다.(이때 소수점은 버림.) 예를들어 MD가 9인 캐릭터가 스케일갑옷을 착용하고 장풍을 맞는다고 가정하자. 이때 40-MD=31 이지만 31을 반으로 나눈 15로 대신 적용된다. 결국 MD 25가 되는 것과 같은 효과다. MD 9일때 데미지는 104 이며, MD 25 일때 데미지는 40 이므로 스케일갑옷 착용으로 받는 데미지는 104에서 40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적용 방식 때분에 스케일갑옷은 MD가 낮을수록 표기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MD 20 미만 캐릭터들은 반드시 스케일갑옷을 착용하자. 3. 토렌크는 MD가 0으로 표기되나 실제로는 MD -9에 해당한다. 만약 토렌크를 굳이 쓰고 싶다면 스케일갑옷 착용은 필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